대한전선 주가 전망

대한전선 주가는 지난해 7월 최저가인 637원을 찍은 후 올해 6월 최고가인 5,150원을 찍었습니다.

최근 대한전선 주가가 급상승한 원은 코스피 200 편입의 대한 기대감과 호반건설에 인수 합병이 되면서 건설회사와 시너지를 통합 성장의 기대감이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자세한 대한전선 주가 전망은 여기서 확인해보겠습니다.

대한전선 회사 소개

대한전선은 1955년 설립했으며, 1968년 유가증권 시장인 코스피에 상장한 중견기업입니다.

대한전선의 주요사업은 전선부문과 기타 부문으로 구분되며, 주요 제품으로는 초고압 케이블, 통신케이블, Copper Rod 등이 있습니다.

대한 VNA(베트남), M-TEC(남아공), 사우디-대한(사우디아라비아) 현지 공장 활용과 현지 업체와의 MOU 등을 통한 신규 영업판로 개척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한전선 주가 전망 확인하기.

2018년 매출액 1조6천억 원 / 영업이익 495억 원 / 당기순이익 -59억 원 / ROE -0.94%

2019년 매출액 1조5천억 원 / 영업이익 332억 원 / 당기순이익 -126억 원 / ROE -3.99%

2020년 매출액 1조6천억 원 / 영업이익 566억 원 / 당기순이익 27억 원 / ROE 0.92%

3년간 대한전선 실적을 보면 재무적으로 양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한전선 주가 전망은 여기에서.

대한전선 주가입니다. 대한전선의 시가총액은 2조 6,850억 원으로 코스피 125위이며, 총 상장주식수는 856,473,009주입니다.

PER 223.93배, EPS 14원, PBR 7.68배, BPS 408원, 배당수익률은 없습니다.

최근 3개월 기간 중 대한전선 주가 최고가는 6월 6일 5,150원이며, 최저가는 3월 25일 939원입니다.

금일 거래량은 75,300,196주, 거래대금은 2,397억 원, 전일대비 +2.45% 상승한 3,135원에 마감했습니다. 대한전선 주가 전망 예측 확인하기.

대한전선은 1955년 설립된 종합 전선회사로 LS전선에 이어 국내 전선시장 점유율 2위입니다. 한국형 뉴딜 주요 부문 중 하나인 해상풍력 발전소에 해저케이블을 공급할 사업자로 꼽히며 연일 주가 및 전망에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최근에는 호반건설에 인수 합병되면서 연일 주가가 상승했고, 6월 11일에는 카타르 국영 수전력청과 1,463억 원 규모의 '퍼실리티-E' 송전 시스템 확충 공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우선 공급 물량은 277억 원 규모이고 추후 공급 무량인 1,186억 원 규모의 후속 구간을 포함하면 총 계약 금액이 1,463억 원에 달합니다. 대한전선 주가 전망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