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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주가 전망

엠게임은 1999년 12월 28일 설립했으며, 2008년 12월 19일 유가증권 시장인 코스닥에 상장한 중소기업입니다. 엠게임은 소프트웨어 개발, 게임 소프트웨어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의 99.47%가 온라인게임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표 게임으로는 '열혈강호', '나이트', '이터널시티', '영웅', '귀혼'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엠게임 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엠게임의 시가총액은 1,778억 원이며, 총 상장주식수는 19,543,877주입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엠게임은 전 장르에 걸쳐 40여 종의 게임을 서비스 중이며, 연간 매출액은 20억 이상, 게임은 4개로 다양한 수익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박셀바이오 주가 전망 - 박셀바이오 '논란 이유는?'


엠게임 주가 일주일치 차트입니다.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엠게임 주가는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금일 갑자기 급상승을 하더니 결국 상한가를 찍으며, 전일대비 +30.00% ▲2,100원 상승한 9,100원 장을 마감했습니다. 금일 엠게임 주가가 급상승한 이유는 '메타버스'가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메타버스란 가상, 추상을 뜻하는 '메타'와 현실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사라진 3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이용자가 아바타로 가상세계에 참여하는 등 기존 가상현실(VR)보다 한 단계 진보했다. 이러한 메타버스 관련주로 엠게임 주가가 상승한 것이다.

 

 

엠게임은 메타버스 최대 업체인 유니티와 플랫폼 제공 관련 마스터 라이선스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웹상의 인터랙티브 3D, iOS, 안드로이드, 콘솔 등 제작에 사용되는 유니티 개발 플랫폼을 제공한다. 증권가 관계자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비대면 산업도 성장세가 가파르다"며 "메타버스 역시 실용화에 따라 주목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엠게임 주가 전망 1년치 차트입니다. 엠게임 주가는 코로나 19가 국내에 확산하며 주식시장이 무너진 3월경 최저가인 2,000원을 찍은 후 서서히 주가를 회복했습니다. 이후 우상향 그래프를 보이며 차즘 차즘 엠게임 주가는 상승했고, 금일 최고가인 9,100원을 찍었습니다. 엠게임이 주력하고 있는 게임들이 메타버스와 관련되면서 이슈가 되는 것을 보니, 앞으로 엠게임 주가 전망은 좋을 것을 보입니다.

 

 

 

SK바이오팜 주가 전망 - 블록딜 소식에 12% 급락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엠게임 실적입니다. 엠게임의 매출액은 275억 원 → 376억 원으로 +101억 원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의 경우 49억 원 → 72억 원으로 +23억 원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 또한 26억 원 → 77억 원으로 51억 원 상승했습니다. 매년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또한 증가하고 있으므로, 엠게임 주가 전망은 앞으로 탄탄해 보입니다.

 

 

피플바이오 주가 전망 - 세계 최초 치매 진단키트 개발


엠게임 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외국인 및 기관 순매매 거래량입니다. 2021년 1월 29일부터 3월 2일까지 약 한 달간 외국인 보유 주수는 39.6만 주 → 34.0만 주로 -5.6만 주 감소했습니다. 한 달 사이에 외국 자본이 많이 빠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엠게임 주가의 경우 6,150원 → 7,000원으로 +850원 상승했습니다. 엠게임 주가가 오르는 것을 보니 엠게임 주가 전망이 좋은가 봅니다.

 

 

소리바다 주가 전망 - '품절주' 소리바다 급등 왜?


엠게임 주가 전망

2021년 3월 10일 뉴욕증시에 게임사 로블록스가 상장하기로 하면서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엠게임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24억 원, 영업이익 110억 원, 당기순이익 69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2.7%, 52.4% 각각 늘었다.

 

 

엠게임은 오는 4월부터 여름 시즌까지 자사의 대표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모바일 게임인 '진열혈강호'를 태국과 베트남에 출시할 예정이다. 또 상반기 중 자체 개발 메카닉 3인칭 슈팅게임 '배틀스티드'를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의 얼리억세스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IP 제휴를 통해 외부 에서 개발 중인 자사의 PC MMORPG '드로이얀 온라인'도 상반기 내에 모바일 MMORPG 게임으로 출시 예정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올해는 '귀혼', '드로이얀 온라인' 등 IP 기반 신작, 스팀 신작, 퍼블리싱 확대 등 신규 매출원 발굴에 힘쓰며, 기존 게임들의 국내외 라이브 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징주] 엠게임, 메타버스 열풍 속 VR 게임 부각 강세

 

'메타버스 관련주' 엠게임 '상한가↑'

 

[게임스톡] 엠게임 상한가 기록... 52주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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