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케미칼 주가 전망
그린케미칼은 2003년 1월 1일 설립했으며, 2005년 10월 20일 유가증권 시장인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중견기업입니다. 그린케미칼은 유기화학제품, 화공약품 제조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그린케미칼은 에톡시레이트(EOA), 에탄올아민(ETA), 디메칠카보네이트(DMC), 아크릴레이트 모노머(Acrylate Monomer)를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그린케미칼의 시가총액은 4,092억 원으로 코스피 362위에 올라와 있는 중견기업이며, 총 상장주식수는 24,000,000주입니다. 그린케미칼은 신규 사업인 AM은 현재 연산 20,000M/T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면서 국내 제2위의 AM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린케미칼 주가 일주일치 차트입니다. 2021년 1월 12일부터 1월 14일까지 그린케미칼 주가는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1월 15일부터 급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금일 1월 18일 전일대비 +0.9% 상승한 16,85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금일 1월 15일 코스피 및 코스닥 주가 시장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린케미칼 주가는 상승했는데요. 그린케미칼 주가 전망이 좋을 것일까요?
그린케미칼 주가 1년치 차트입니다. 2020년 1월부터 10월까지 그린케미칼 주가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2020년 11월부터 조금씩 상승하더니 2021년 들어서 급 상승하는 차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월 18일 그린케미칼 주가는 최고인 19,300원까지 치솟았는데요. 그린케미칼 주가 전망에 어떠한 영향을 받은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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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2019년까지 그린케미칼 실적입니다. 매출액은 2,537억 원 → 2,319억 원으로 -218억 원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의 경우 35억 원 → 78억원 (+43억 원), 당기순이익의 경우 25억 원 → 56억 원(+31억 원)으로 실적 개선을 했습니다. 지난해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 경기가 매우 힘들었던 것에 비하면 그린케미칼 실적은 굉장히 좋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린케미칼 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외국인 및 기관 순매매 거래량입니다. 2020년 12월 17일부터 2021년 1월 18일까지 한 달간 외국인 보유주수는 20만 주 → 13만 주로 약 -7만주 감소했습니다. 한 달 사이에 외국 자본이 많이 빠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반해 주가의 경우 10,150원 → 16,850원으로 +6,700원 상승했습니다. 그린케미칼 주가 전망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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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케미칼 주가 전망
문재인 대통령 탄소중립 선언에 그린케미칼 초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 증권 관계자는 "미국 조지아주 승리로 민주당 주도 블루웨이브가 실현돼 친환경 관련 기업이 수혜주가 될 전망이다"며, "또 오전 문재인 대통령 신년인사회에서도 저탄소정책을 강력 추진한다는 기조를 밝혀 호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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