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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주가 전망

덱스터 주가는 전년 10월 최저가인 4,850원을 찍은 후 금년 8월 최고가인 13,850원을 찍었습니다. 최근 덱스터 주가 급상승의 원인은 영화 '모가디슈' 흥행의 영향으로 볼 수 있는데요. 자세한 덱스터 주가 전망은 여기서 확인해보겠습니다.

 

덱스터 회사 소개

덱스터는 2011년 설립했으며, 2015년 유가증권 시장인 코스닥에 상장한 중소기업입니다.

덱스터는 영화, CF, MV 등 모든 영상 전반의 시각특수효과(VFX)의 제공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덱스터는 주로 국내 및 중국 영화 제작, 드라마 제작 시장을 타겟으로 잡고 VFX 제작물을 납품하고 있으며 국내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8년 영화제작사 '덱스터픽쳐스'를 자회사로 설립하면서 영화 제작 전반으로 사업영역이 확장되었고, 국내외 영화 제작 외에 수익성이 높은 테마파크, 드라마, 게임 등으로 VFX 매출을 다변화 시도 중입니다. 여기서 자세한 덱스터 주가 전망을 확인해보겠습니다.

 

덱스터 실적

2018년 매출액 392억 원 / 영업이익 21억 원 / 당기순이익 28억 원 / ROE 5.40%

2019년 매출액 555억 원 / 영업이익 -54억 원 / 당기순이익 -77억 원 / ROE -13.02%

2020년 매출액 263억 원 / 영업이익 2억 원 / 당기순이익 -30억 원 / ROE -5.40%

3년간 덱스터의 재무제표를 보면 재무적으로 양호한 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덱스터 주가

덱스터 주가입니다. 덱스터의 시가총액은 3,308억 원으로 코스닥 318위이며, 총 상장 주식수는 25,348,136주입니다.

PER 없음, EPS -194원, PBR 5.70배, BPS 2,289원, 배당수익율 없습니다.

금일 거래량은 24,141,539주, 거래대금 3,102억 원, 전일대비 +20.28% 상승한 13,050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덱스터 주가 전망 예측 확인하기.

 

덱스터 주가 전망

고공행진을 달리다 6거래일 연속 하락한 덱스터 주가가 다시 반등하고 있습니다.

덱스터는 7월 5일 넷플릭스와 콘텐츠 포스트 프로덕션 제작과 관련한 장기 계약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공시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편 류승완 감독의 실화 대작 '모가디슈'가 올해 한국영화 최초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모가디슈는 덱스터가 자체 제작한 다섯 번째 작품입니다. 덱스터는 영화 '미스터 고(2013)'를 시작으로 '신과 함께-죄와 벌(2017)', '신과 함께-인과 연(2018)', '백두산(2020)'을 잇달아 만들었습니다.

덱스터는 지난 2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로 공개된 영화 '승리호'에서 실감나는 VFX로 우주공간을 구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2011년 설립된 덱스터는 VFX 전문 회사로, 국내 영상의 VFX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앞장섰습니다. 최근에는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제작, 후반 작업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덱스터 주가 전망은 여기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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